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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눈도장(요즘말로 스펙?)찍기가 여행인줄 알았던 20대때라면 또 모를까.
지금 프랑스 파리 가라고 하면 가고 싶은 마음 전혀 않고,
간다고 해도 퐁네프 다리 그런거 보고 싶지도 않고,
에펠탑앞에서 사진찍거나 몽마르뜨 언덕 걸으면서 폼잡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꼭 어쩔 수 없이 가야된다고 하면, 저는 파리 인근에 있는 퐁텐블로 숲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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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텐블로 숲은 하강기나 볼더링이나 암벽화 그리고 카라비너 각각 분야에 등장한 '피에르 알렝Pierre Allain'의 숲이니까요.
피에르 알렝은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1. 퐁텐블로 숲에서 알프스 등반을 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자체의 즐거움을 위해 볼더링을 하고 개발했다.
2. 1949년 알피니즘과 경쟁'이라는 책을 냈다.
3. 최초의 암벽화라고 하는 PAs 개발. 1930년대.
4. 1950년대 최초의(?) 합금 카라비너 개발
5. 피에르 알렝 하강기 개발.
하켄이야 원래 있던 하켄이고,
피에르 알렝은 이렇게 보면 당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결핍을 거의 해결한 아주 창의적인 클라이머인 것 같습니다.
Pierre Allain (1904 – 2000) was a French alpinist who began climbing in the 1920s. In the 1930s he was joined by several others at Fontainebleau, where his group of "'Bleausards" developed a love of bouldering that went beyond simple training for the Alps. The famous Allain Angle (V2 - V3), done in 1934, is a testament to their dedication and to the resulting elevation of standards. In Allain's 1949 book, Alpinisme et Competition, he expresses his appreciation of this simple and understated climbing specialty. To facilitate the rock-climbing experience he developed – in the 1930s - the first rubber-soled, soft shoes specifically engineered for serious rock work. He wore these on the sandstone boulders as well as on the granite walls of the Alps, where he made several famous first ascents, including the north face of the Aiguille du Dru. These shoes, known as "PAs", became the model for future generations of climbing footware. Indeed, the version available in the 1950s looked remarkably like modern climbing footwear. In the 1950s Allain opened a mountaineering store in Paris, where, among other items, he offered the first modern alloy carabiners. Prior to that time, these indispensable snaplinks were made of heavy steel. However, when Allain's name comes up these days, it is frequently in connection with his pioneering bouldering efforts at Fontainebl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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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풍미한 축구영웅 ‘흑표범’ 에우제비우(68)가 축구의 지나친 상업화와 정상급 선수의 부재를 비판했다고 2일(한국 시각) AP통신이 보도했다. 남아공을 방문중인 에우제비우는 이날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선수로 뛸 당시와 현재의 축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1960년대에는 전 세계에 훌륭한 선수들이 넘쳐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1960년대에 우리는 ‘축구’를 했다. 그 시절에는 모든 국가에 위대한 선수들이 있었다”며 “축구가 상업화된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다. 훌륭한 선수들이 있어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까지 진행된 남아공월드컵 경기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골이 많이 터지는 걸 본적이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나는 못봤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도 최대 4골을 넣었을 뿐”이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에우제비우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9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던 포르투갈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로 펠레와 함께 1960년대를 대표하는 축구스타로 꼽힌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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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NN 광고로 국가이미지 '회복' 나선다 (온바오 닷컴 07 02)
중국 정부가 자국산 제품에 대한 오래된 편견을 깨뜨리고자 30초 광고에 승부수를 걸었다.
중국 정부는 지난 30일부터 '짝퉁', '불량식품', '저질상품' 등으로 얼룩진 '메이드인차이나'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미국 CNN 아시아지역방송을 통해 30초 분량의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 광고의 주제는 '세계와 함께 만드는 메이드인차이나(Made in China. Made with the world, 中国制造, 世界合作)'로, 광고 속에서 중국산 MP3플레이어는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메이드인차이나', 의상에는 '프랑스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메이드인차이나', 냉장고에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메이드인차이나'라는 라벨이 붙어있다.
중국 정부가 해외 언론에 중국제품의 이미지 광고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국산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시키고자 상무부와 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통상담당공사(CCCME), 중국경공공예품수출입상회(CCCLA), 중국방직품수출입상회(CCCT) 등이 공동 진행했다.
이 광고는 세계적인 광고기업인 미국의 옴니콤이 투자한 DDB궈안광고제작회사(国安广告制作公司)가 수개월동안 제작했으며, 대부분의 촬영은 외국 현지에서 이뤄졌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경제연구부의 스야오둥(石耀东) 부부장은 이번 광고는 중국제품은 질이 낮고 값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것은 물론 국가이미지를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는 CNN에 6주간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며 앞으로 아시아지역 이외에 미국과 유럽으로도 광고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바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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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노컷뉴스 07 01)
매년 7월 첫번째 월요일은 '산업안전보건의 날'이다.
또한 매년 7월 첫째주는 정부에서 정한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이기도 하다.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정보와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42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예년과 달리 일반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먼저 행사 첫날인 7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국제안전보건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미국와 일본, 독일 등 15개국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1만여점의 안전용품들이 선을 보인다.
걸을 때마다 땀과 열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안전화, 칼에 베어도 찢어지지 않는 안전장갑, 응급 상황에서 10분간 산소공급이 가능한 산소호흡기, 원적외선 감지센서로 위험지역 접근을 경고하는 음성경보기 등 첨단과학과 기술력이 돋보이면서도 기능성과 패션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안전보건에 관한 국내외 우수 UCC를 상영하는 UCC Show와 국내 안전보건 퀴즈 1인자를 가리는 '안전보건 퀴즈대회', 어린이들이 꾸미는 '안전동요제' 등이 개최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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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이미지는 '기술력' (전자신문 09 07 13)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로 ‘기술력’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13일 KOTRA가 산업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3년간의 국가브랜드 맵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기술력’이 2년 연속 1위에 올라 대표 이미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음식(2위), 드라마(3위), 영화(8위), 연예인(9위) 등 한류 관련 항목의 순위가 전년에 비해 상승한 반면, 부정적인 이미지인 한국전쟁(6위)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해외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평가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일본, 독일, 미국에 비해서는 아직도 30% 이상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저평가 정도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이 타지역보다 한국 제품을 선진국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지역에서의 한국상품의 고급 이미지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분석에서 한국과 중국의 선진국 추격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한국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국가 선호도는 러시아,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순서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가 선호도와 제품 선호도가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해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고급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의 주요 산업(휴대폰, 자동차 등 9대 산업)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 휴대폰 산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가전, 영화/드라마, 가공식품, 의류디자인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이 한국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주매체는 2007년 TV뉴스에서 인터넷으로 변화했으며 산업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TV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경부는 현재 진행 중인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발굴 및 홍보’ 사업에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명품 브랜드 발굴 및 지역별, 국가별 홍보전략 수립에 활용해 효과적인 국가 브랜드 제고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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