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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팔자하강기- 우에무라 나오미에게서


우에무라 나오미에 관한 책들이 적지 않은 걸 보면 한국과 일본의 문화는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새로이 소장하게 된 그에 관한 책에서 초기형 '팔자하강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자하강기 모습과 함께 그를 추억하게 하는 여러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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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산에서의 일박'이겠죠
우에무라 나오미가 84년 실종된 후 93년도 그러니까 우에무라 기념관이 설립된 후 발간된 책입니다.

촛점이 맞지 않은 사진. 아마 혼자 야영하면서 찍은 사진이라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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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기 모습입니다.
사진기 좌측에 우에무라의 이름이 음각되어 있네요.
무릇. 기록을 꼭 남겨 남에게 주장하고자 하는 이들이 본받아야 할 자세입니다.

책에는 많은 사진 자료가 실려 있습니다.
우선 팔자하강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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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용했던 피켈의 모습입니다.
오형 카라비너 두개와 하켄 두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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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용했던 텐트 좌측에 다시 한컷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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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팔자 하강기 모습을 또렷히 볼 수 있네요.....

이러한 형태의 팔자하강기는 국내 사진에서는 발견할 수  없던터에..반갑네요.
그는 84년 실종되었으니까 아마 이 것은 팔십년대 전후부터 애용하던 거겠죠.
어얼리 아답터라고 해야 할까요.

이시절 한국에서 발견된 팔자하강기 모습입니다. 이훈태선생의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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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살레와사의 후버사장이 내한해서 인수봉등정 때 사진입니다.
노란 원 안을 보시면...팔자하강기가 두께를 보나 뭐를 보나 요즘꺼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면,
우에무라 나오미는 아마도 70년대에 사용하던 팔자를 계속해서 사용한걸로 추측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이훈태선생의 사진중에서 또하나 특이한 하강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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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세번쩨 허리춤. 마치 해파리처럼. 마치 우주인처럼 생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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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하고 닮았네요...


다시 돌아와 우에무라 나오미의  팔자하강기를 다른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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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것이랑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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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스토릭 박사의 홈페이지에서 입니다...

철근을 구부려서 용접한 형태의 팔자하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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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팔자를 '닫힌'형태로만 기억하는데, 이렇게 '열린'형태도 있었나 봅니다.
그시절 열정적으로 모색을 하던 그들에게 경의를....

안타깝게도 스토릭박사의 홈페이지가 다운되어 있네요.
http://storrick.cnchost.com/ve ··· shtml
오호 통재라..너무 안타깝네요.
슈퍼토포닷컴이 닫으면 이정도일런가. 우리의 히말라야즈는 조금 덜할 것 같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다운받아 놓는건데...
다행히 아래에 그의 소장 사진만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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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컬렉션에난 한국꺼가 없어서.
특히 백봉선생의 장비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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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되기만을 간절히 앙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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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에무라 나오미의 책에서 모셔온 이런저런 사진입니다.
설명 없어도 우에무라에 대한 애정이 전달되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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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untainworld.net/n ··· 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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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련회와 캠핑은 ....


산에 관한 자료는 아무리 생각해도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아래는 순복음교회에서 배부한 잡지에서 발견한 '캠핑'과 관련한 자료입니다.


이맘때면 길거리에 나붙는 교회 수련회 플랜카드와 캠핑은 과연 어떤 관계일까요?
적극적으로 신문물을 수용해온 교회의 새로운 전도 전략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역사속에 존재할까요?

또한 럭셔리 운운하는 등,  소시민들의 슬픈 욕망으로 가득한 작금의 캠핑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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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의 반대말은...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은 어찌저찌 귀가 닳도록^^ 들어서 알고 있다만,

친구라는 말은 특히나 자일 파트너 등의 예에서처럼 산악계에서 그 내포된 의미가 얕지 아니한데...
과연 친구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의례히 적(enemy)또는 경쟁자(opponent)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랑의 예에서처럼 보자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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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모임 깨지면 남남 ▲ 언프렌드(Unfriend)

언프렌드는 지난 2009년 옥스퍼드사전이 뽑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키워드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친구목록에서 삭제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다. 하지만 우리나라 취업시장에서나 대학생들에게는 조금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 취업을 위해 특정 준비를 위해 모였던 사람들이 목적을 달성하거나 모임을 이어갈 필요가 없어졌을 때 그 사람을 '끊는'다는 의미로 쓰인다. 즉 취업을 위한 스터디 모임을 꾸렸다가 그 모임이 필요 없어지면 몰랐던 사람처럼 돌아선다는 얘기다. 트위터의 언팔로어(Unfollower)와 비슷한 개념이다. /스포츠한국 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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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렌드(Unfriend)’, 옥스퍼드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 (뉴시스 2009.11.18)

【뉴욕=로이터/뉴시스】이남진 기자 = 옥스퍼드 출판사가 출간하는 '뉴 옥스퍼드 아메리칸 사전'이 16일 올해의 단어로 인터넷 용어인 '언프렌드(Unfriend)'를 선정했다.

올해 새롭게 사전에 추가된 언프렌드는 사회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친구목록에서 삭제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사전의 수석 편찬자인 크리스틴 린드버그는 "언프렌드라는 단어는 신조어이지만, 앞으로 오랜 기간 사용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온라인상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최신 사전단어로 포함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전했다.

언프렌드 외에도 올해의 단어 후보로 경합했던 단어들은 기술용어나 경제·정치·시사 용어 등이었다.

기술 용어로 '해쉬태그(Hashtag)'가 경합을 벌였다. 해쉬태그는 트위터 사이트에서 링크를 걸어 클릭하면 검색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또 운전 중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주의가 산만해진다는 '인텍스티케이티드(intexticated)'와 선정적인 사진이나 문자메시지를 핸드폰으로 보내는 '섹스팅(sexting)'도 후보군에 올랐다.

경제 용어로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비즈니스모델을 의미하는 '프리미엄(Freemium)'과 신규 실직자가 시간을 활용해 재미나 흥밋거리를 찾는다는 '펀임플로이드(funemployed)'가 후보에 올랐다. 정치·시사 용어로는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에 대한 음모론자를 의미하는 '버더(birther)'와 미혼모의 길을 택한 여성을 뜻하는 '초이스 맘(choice mom)'이 경합했다.

한편 사망한 연예인(dead celebrity)을 가리키는 '델렙(Deleb)'과 등의 아랫부분에 문신을 한 여성을 가리키는 '트램프 스탬프(tramp stamp)'도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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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문으로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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