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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바위 사진


클라이머는 클라이머의 시각과 입장대로 산을 보고, 앵글을 들이댑니다.
친연성이 가장 높아 바위의 앞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낼때도 있지만,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게다가 매번 갈길이 바쁘다 보니,
가장 좋은 포인트가 어디인지 모를 수가 많습니다.

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릿지길에 대한 최고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즐길 수 있고, 다시 사진을 클릭하면 사라집니다.

배추흰나비의 추억길 관련 사진 중에  제일 드라이하게 찍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길을 예습하거나 돌이켜 생각하기에 좋은 실마리가 될 듯.


물론 이 사진은 클라이머가 찍은 게 아닙니다.
안다고 하는 것은 그 '안다는 틀'에 의해 갇힐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바위를 날 것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봐, 산이 달라 보이잖아~~'

But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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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이렇게 올라라....




바위는 이렇게 올라라.


-채소가게 주인이라면 -> 쑥쑥 올린다.

-점쟁이라면 -> 점점 올린다.

-한의사라면 ->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라면 ->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 미화원이라면 ->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이라면 ->차차 올린다.

-부동상 중개인이라면 ->불붙기전에 올린다.

-백화점 사장이라면 ->파격적으로 올린다.

-합기도 관장이라면 -> 기차게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라면 ->항상 따불로 올린다.

-목욕탕집이라면 -> 때를 기다린다.

-스님들이라면 -> 똑똑하게 올린다 (목탁울림)


이외에 문득 생각나는게....
살살 올려라
술술 올린다
죽죽 올린다
차곡차곡 올린다
거침없이 올린다
사정없이 올린다



그레이드는 이렇게 올려라...



-채소가게주인-> 쑥쑥 올린다.

-점쟁이-> 점점 올린다.

-한의사->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의사->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미화원->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외판원->차차 올린다.

-부동상중개인->불붙기전에 올린다.

-백화점사장->파격적으로 올린다.

-합기도관장-> 기차게 올린다.

-총알택시기사->항상 따불로 올린다.

-목욕탕집-> 때를 기다린다.

-스님들 -> 똑똑하게 올린다 (목탁울림)
그리고 마지막.

바위재미는 그보다 더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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