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알알'에 해당되는 글 6건
About The Search in Posts
You searched for “ csi 알알 “ .
Your job does not mean your life
Local Log /
Tag /
Media /
keylog /
Guest Book /
Admin /
New Post
You searched for “ csi 알알 “ .
그리그리 1에서 너무 분위기를 잡아서 좀 부담이 되네요.
가벼웁게 들어주세요~~
크고작은 결함 중 몇가지는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몇가지는 처음 밝혀지는 것일지 모르겠네요.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이들이 클라이머들의 오작동에서 기인하는 사용상 문제가 아니라
그리그리가 갖는 본질적 결함들이고,
1994년경 처음 세상에 나온지 15년이면 충분히 개선 가능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ㅁㅁㅁㅁㅁ
그리그리의 넘버원(number one), 온리원(only one) 장점인 자동제동.












그래서 이렇게 끝자를 묶고 하라고 하는데 사실 상당히 귀찮기도 하거니오,
또다른 위험을 초래합니다. 끝자를 묶은 상황에서 자일을 회수하는 위험 말이죠.
이런 다양한 방식이 고안되고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바로 그리그리의 본질적 위험이라는 것입니다.
자동제동을 위해서 그리그리의 비늘(역린)을 거스리지 않고 살아온지 어언 15년이 되었습니다.
페츨도 문제가 있고, 클라이머계도 문제가 있는 잃어버린 세월입니다.
3. 반대로 뀌기
네버, 네버. 절대로 자일을 반대로 뀌지 마라....









5 빌레이시 패닉풀(panic pull) 현상




![]() 오른손 엄지가 위로 가는 방식 | ![]() 오른손 엄지가 아래로 가는 방식 |


저의 지론은 현재 우리가 제각각 배워서 쓰는 방식의 우열을 논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이 방식은 논의의 실익도 없을 뿐더러 대화의 논점을 흐리게 됩니다.
"나만을 믿고 따르는" 새로이 암벽에 입문하는 초심자들에게 그들의 간절한 마음에 비례해서
혹시라도 내가 배운 방식에 뭔가 부족함이 없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좀더 나은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해 보자는 것이고, 그 고민을 공유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또다른 포스팅으로 논의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리그리가 원치 않았겠지만. 그리그리 파지법 때문에 많이 헷갈리고 있습니다.
이또한 그리그리의 부작용이죠.
5. 자일손상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오토스톡될 때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먼훗날....스토리>
그리그리가 내게 물었습니다.
-왜 이런걸 밝히냐고?
: 너를 낳아준 페츨이 의무를 방기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 나를 미워해?
: 아니다 나는 너를 지극히 진실로 사랑한다. 그런 사람만이 알아낼 수 있는 거 아니야?
너의 한가지 장점만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냐? 풋사랑이냐
아니면 너의 결함까지도 알아낼 정도로......
- 그러면서 왜 이랬어요?
: 아아...나로 하여금 브루터스가 되게 하는 구나.
나는 그리그리 너를 덜 사랑하는 게 아니라
클라이머들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ㅍ
페츨에 너무 기죽거나 페츨에 보였던 헌사를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페츨은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잘못이 아닙니다......
다음에는 그리그리의 아성에 도전한 많은 회사 장비들의 역사이야기입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re-rock.com/trackback/524
안녕하십니까?
트랑고에서 수입 판매한 신치를
녹이 발생 한 제품에 한하여 교환 조치를 하여드립니다
구매한 장비점이나 본사로 보내 주시면 제품 확인후 바로 교환 조치를 하여 드리겠습니다
사용 하시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사로 보내실 때는
연락처와 받을 주소를 명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는 곳 : 인천 계양구 서운동 147-17 트랑고
A/S 담당자 앞 (032-555-8848)

여담 :
어디에서 읽었는지 모르지만, 신치 개발에 얽힌 뒷이야기이다.
클라이머가 아닌 공대생이 어느날 클라이머친구따라 암벽을 하러 갔었다.
어차피 등반구경은 목만 아프던 차에 그의 눈에 걸려든 장비.
바로 그리그리였다.
공대생이 클라이머에게 물었다.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클라이머가 대답했다.
- 너는 알필요 없다.
공학도가 다시 물었다
-내가 명색이 기계 엔지니어인데....
그러자 클라이머가 주절주절 읊어대었다.
- 에또, 이장비는 충격을 받으면 자동제동(영어로^^ auto rock)이 되고....
이말을 듣자 우리 공학도가 무릎을 탁치며
-나는 이것보다 더 잘만들수 있는데....
그말에 정신이 번쩍든 클라이머가 공대생 손을 나란히 잡고 트랑고사에 갔다더라..
몇년후 시장에 신치 라는 놈이 등장했다.
(* 이 이야기를 트랑고 홈페이지에서 읽었든 듯 한데 오늘 다시 찾아보니 잘 안보이네요. 피라미드 확보기에 얽힌 뒷이야기도 잘 안보이고. 없애버렸나...
하여간 대충 이와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녹에 관해 과학책을 뒤적였더니....
녹으 슬려면 물과 산소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Trackback Address : http://www.re-rock.com/trackback/468
마라도나가 바위를 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겁니다.(합성아님^^)


![]() | ![]() | ![]() |


이용대 선생의 방식 : 옭매듭
◇ 안전벨트에 로프 묶기
안전벨트에 로프를 연결할 때는 줄을 1미터 정도(자기 팔 길이만큼) 빼서 매듭을 시작해 되감기8자매듭으로 벨트 고리와 묶는다.
이때 끝은 반드시 옭매듭으로 마무리한다.
-2002,5월호 이용대선생이 강사로 나온 <산처녀 만들기> 기사 중에서







Trackback Address : http://www.re-rock.com/trackback/430
끝으로, Ivon chouinard의 발음이 우리나라에서는 <이본 취나드>로 굳어진 감이 있지만추측:
이 책에서는 미국인 친구 의 자문을 얻어 <이반 슈나드>로 고쳐 보았다.
- 1985년. <아이스 클라이밍 : Yvon Chouinard 저>를 번역하면서
Yvon Chouinard의 발음이 '이본 취나드'로 불리고 있으나, 그가 프랑스계 미국인임을 감안 한다면 '이봉 쉬나르' 로 발음하는 것이 적절한 듯합니다.추측 :
[이용대의 산행상담실] 인수봉 '취나드'는 어떤 이름? - 월간 산 2004.10
*‘Yvon Chouinard’의 발음을 우리나라에서는 ‘이본 취나드’로 쓰고 있으나, 그가 프랑스계 이민임을 감안한다면 ‘이반 슈나드’로 발음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 마운틴 지 <알피니즘을 빛낸 80명의 선구자들> : 월간 산지와 똑같은 내용이지만 마운틴지에 실린 "이반 슈나드"는 "이봉 쉬나르"의 오기로 보입니다.
요세미티의 등반을 설명하자면 이본 취나드와 로열 로빈스의 이름을 자주 들먹이게 된다.추측 : 주영씨는 80년대초에 요세미티에서 한국인 최초로 엘캐피탄을 등반했다.
- 그의 저서 "현대 등반 기술 < 평화 출판사>" p11
선우중옥씨는 <아버지의 산>이라는 책을 번역하면서Yvon Chouinard를 이본 취나드라고 부른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re-rock.com/trackback/418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Powered by: TatterTools - Flavored with: Hemingway, WillowRyu and Luvda
Trackback 117 : Comment 0